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Phone XS/논란 및 문제점 (문단 편집) ==== [[품질관리(직무)|QC]] 관련 문제점 ==== [[파일:xlaznrTlqkfsha.png]] 마감이 까다롭기로 유명했던 Apple답지 않게, [[iPhone XR]], [[iPhone XS]], [[iPhone XS Max]]의 마감이 썩 좋지 못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사실 Apple의 QC 논란은 거의 매년 일어났지만 이번 세대에서는 유독 부각되고 있다. 국내 iPhone 커뮤니티를 잠깐 둘러봐도 새 제품인 기기에 흠집이 나 있는 등의 불만을 토로하는 사용자들이 굉장히 많다. 커뮤니티에서는 이 하자를 '코스메틱 이슈'라고 부르고 있으며, 실제로 센터에서도 이렇게 적고 있다. 사용에 있어 심각한 코스메틱 이슈(기능 작동 이상, 화면이 보이지 않는다는 등)가 아닌 이상, [[교품]]을 받기는 쉽지 않을 듯 하지만 실제로는 개봉하자마자 미세한 기스나 찍힘은 보이면 코스메틱 이슈로 인정해줘서 교품이나 환불이 가능하다. 엔지니어의 재량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대부분 교품이나 환불 절차를 밟을 수 있다. 다만 카메라 렌즈 내부의 먼지는 기능상 이상이 없으면 환불, 교품이 불가능. 규정상으로는 활성화 기준 48시간 이내에 공인 센터를 방문하여 진행하면 된다. 다만 공인 센터 기사조차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더러 있고, 교품용 재고가 있는지 없는지 알아보고 가는 게 좋다. 만약 교품용 재고가 없다면 환불을 하는 게 더 빠르고, 이를 위해서는 통신사 가입 원부 증명서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 여담으로 [[Apple Store]]에서 구매한 경우에는 묻지마 교품이나 환불이 가능하며, 코스메틱 이슈가 의심되는 제품은 박스 안에 먼지가 많으니 만약 제품 박스 안에 먼지가 많다면 제품 검사를 해보고 빨리 서비스센터로 가는 게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